눈팅만 하다가 이 자켓을 보는순간..
저의 예퍼 첫 구매 스타트!
완전 맘에 들구요.
예퍼님 말씀대로 인조털인데 넘나 부드럽고 따뜻합니다.
팔에는 털이 없어서 편하구요... 목에 라쿤도 풍성하고 색상도 예술. (전 블루로 샀어욤.)
퍼 색상때문에 게시글을 남겼었고.
예퍼에서 전화주셨는데요. 넘나 친절하셔서...기분이가 참 좋았습니다.
지퍼가 아니라 단추잠금이라 살짝 망설였었는데...
풀어도 이쁘고 잠궈도 이쁘고.. (단추라 지퍼보다는 안편해요. 그건 뭐 당연한거쥬)
넘넘 맘에 듭니다.
오늘 입고 나갔는데... 친구들이 미세스퍼냐고 물어볼정도로 인기였어요.
예퍼 패딩도 주문했는데... 엄청 기대중이에요.
넣어주신 선물도 넘나 감사합니다.
저도 고객님이랑 통화하면서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..^^
라쿤청자켓 예쁘게 잘 입으시구요, 감사한 마음담아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..^^
앞으로도 예퍼 많이 사랑해주세요~*^^*